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이런 일들은 스타에게는 트라우마를 안길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다. 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일이 '악의는 없었다'거나 '좋아하는 마음에 그랬다'는 변명으로 정당화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