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개봉 13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 기간으로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가운데 폼 클레멘티에프의 300만 관객 돌파 감사 메시지도 공개됐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한 데에 감사를 표한 것뿐만 아니라 “혹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극장으로 가서 가장 위험한 작전에 참여하세요”라며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예비 관객들의 극장 관람을 독려하기도 했다. 특히 감사 인사와 함께 한국말로 “사랑해요”라고 전하며 영화 속 극악무도한 암살자 ‘파리’ 역과는 180도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