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저우룬파가 지난 6일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저우룬파는 최근 영화 '별규아도신'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할 정도로 건강했으나,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홍보 일정을 취소했다.
이후 그는 상태가 악화해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현재 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