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수 겸 배우 주혜민(周慧敏·55)의 변함없는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주혜민의 동안 미모에 깜짝 놀란 팬들은 그에게 '영원한 여신'이라고 부르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 누리꾼은 "주혜민은 60세가 넘어도 여전히 아름다울 것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 다른 네티즌은 "만약 내가 55세에 주혜민처럼 보인다면, 나는 소원이 없겠다"라며 젊음을 유지한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