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1)에 대한 사생활 폭로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방송사 TMZ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유의 대가'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당 방송분에서 TMZ는 대중이 궁금해 하는 브리트니의 가족사, 결혼 생활,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에 대해 다룬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내레이터이자 TMZ 총괄 프로듀서인 하빈 레빈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후견인 제도가 끝난 이후 1년 반 정도의 자유를 누렸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