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회를 하루 앞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에서 김래원 (진호개 역)의 사망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손호준(봉도진 역)에 이어 두번째 주연배우의 사망전개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시청률 답보상태라 해도 막장드라마도 아니고...다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