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올해 열리는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
부산 국제영화제(BIFF) 측은 5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계 69개국에서 초청한 269편의 작품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