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 정소민의 동반기억상실 코미디 '30일'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2023년 개봉 한국 영화 흥행 TOP4에 등극하며 올해 가장 뜨거운 입소문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30일'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6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642명을 기록,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