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의 아내이자 배우 전혜진이 최근 강남 빌딩을 매각한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대지 238.5㎡, 연면적 1115.48㎡) 빌딩을 150억원에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