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율희가 독립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30일 율희는 개인 계정에 "2024년이 벌써 절반이나 지나왔네요. 상반기 결산 느낌으로 궁금했던 것들 모아모아 질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SN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었다.
연예인도 참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