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기 배우 판빙빙의 스타일에 아쉽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판빙빙의 드레스가 여러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판빙빙과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에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판빙빙은 지난 30일 달라붙는 금색 드레스 위에 보라색 천을 덮은 스타일을 자랑했다. 그는 머리를 묶어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근데 영화 찍었나 본데요. "녹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