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주연, 이충현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가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했다.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감성과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액션 연출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발레리나’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을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