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스탄틴 2' 감독이 더 강력하게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콘스탄틴 2'의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가 새로운 속편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란시스 로렌스는 새 영화의 팀이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 분)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