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아이콘, 배우 브룩 쉴즈가 노화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공유했다.
지난 1일, 브룩 쉴즈(58)는 매거진 '글래머'(Glamour)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력과 삶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노화'에 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쉴즈는 주사나 보톡스를 맞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과거 시술을 받았으며 그때의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전했다. 과한 주름 완화 기술로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