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셀린 디온이 희귀병인 강직증후군과 싸우면서 약 4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셀린 디온(55)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내셔널 하키 리그 경기에 참석했다. 그는 그의 고향 팀인 카나디앵 드 몽레알을 응원하기 위해 모습을 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