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하지원 밝힌 해와달엔터 설립 이유…"러브콜 많았지만, 자유 필요"

태영이 0 245 02.13 18:52

20240212190344873xjmc.jpg 


하지원은 "계약 기간이 끝나고 나오면서 다른 회사의 러브콜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더니 하지원은 "저는 그냥 자유가 필요했다. 그래서 혼자 나와서 한 첫 작품이 '기황후'였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하나 둘 배우들이 회사에 모이기 시작했다고.

하지원은 "비용이 많이 나가지만, 같이 함께하는 사람들이 멋진 사람이 되는 게 1번이다"라고 설립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Comments

이케아 FRAKTA 프락타 카트용트렁크 73x35x30cm
바이플러스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