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스타벅스가 친이스라엘 기업으로 분류되면서 한국 아이돌에게도 해외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스타벅스 컵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린 지수도 비판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스타벅스를 보이콧 해라” “스타벅스는 친이스라엘이고 우리는 팔레스타인을 지키기 위해 보이콧 하고 있다” “당신은 이스라엘 지지자인가”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스타벅스는 싫어한다. 스타벅스를 보이콧 해달라” 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