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아가일’ 내한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아가일’은 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