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1216.html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1216.html
https://news.joins.com/article/22857430?cloc=rss%7Cnews%7Ctotal_list
49분만에 태세전환...
가수 슈가 6억원대 사기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남편 사업까지 힘들어지면서 돈을 변제할 상황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지난달 고소장이 접수된 가수 슈에 대한 6억원대 사기 혐의 관련 수사 정이다. 고소인은 슈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 지노수표 3억5000만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국인은 출입할 수 없는 도박장이지만, 슈는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있어 출입을 할 수 있었다. 또 다른 고소인도 슈가 6월 초에 2억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며 고소했다. 상습 도박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돈 많은 집 며느리들이랑 너무 비슷하게 안 보여도 됩니다...
빨랑 벗어나세요 일확천금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