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시그니처 지원이 차근차근 성장을 이뤄가며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지원이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데뷔 전 유명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얼굴을 알린 지원은 2017년 정식 데뷔한 그룹 굿데이를 거쳐 지금의 시그니처 활동까지 달려왔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눈웃음을 무기로 많은 사랑받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