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내 116억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토지면적 90.3평,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평당가는 1억2839만원이다.
기존에는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최근 건물을 허물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이 토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유재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토지와 이 토지에 인접한 4층 규모 다세대주택(빌라)를 각각 116억원과 82억원에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