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73)가 최근 홈쇼핑에 출연했다가 어눌한 말투 등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들이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이사는 11일 오센, 스포티비뉴스 등에 “(김수미의) 건강에 큰 문제가 없고 지금도 계속 활동 중이다. 7월에 이틀 입원하시고 그 후 촬영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뭐 맞으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