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실내흡연을 사과했다.
최근 공개한 JTBC 주말극 '웰컴투 삼달리' 메이킹 영상에서 지창욱의 실내 흡연이 포착됐다. 지창욱은 리허설 도중 배우 신혜선 앞에서 전자담배를 피웠다. 이재원, 배명진과 제작진도 함께 있었는데, 비흡연자에 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