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 연출 이승영, 정상희, 극본 김지은)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가 단 30초 만에 보는 이를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