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잘 막고 잘 넣고 도움까지…김민재의 날

태영이 0 281 2023.12.19 07:12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 골과 데뷔 어시스트를 이날 동시에 달성했다. [사진 바이에른 뮌헨]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비디오판독(VAR) 악재를 딛고 데뷔 골과 데뷔 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괴물 수비수’ 김민재(27)의 활약을 칭찬했다.

뮌헨은 이날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과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와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된 김민재에게 케인보다 높은 평점을 줬다.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8.3점(케인 8.2점), 후스코어드닷컴은 8.8점(케인 8.5점)을 줬다.

승점 35를 기록한 리그 2위 뮌헨은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레버쿠젠(승점 39)을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뮌헨 구단은 “케인과 김민재의 활약 덕분에 손쉽게 이겼다. 특히 김민재는 뮌헨 입단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클래스를 입증한 경기”라고 평가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에 입단해 이날까지 리그 14경기에 출전했다.

Comments

더블수납헬스가방 운동가방 방수백 더플백 크로스백
재사용 고급 우비 골프 EVA 등산 라이더 비옷 우의
베이직 브이넥 여성 반팔티 기본무지 선택 라운드넥
모기장옷 양봉옷 방충복 말벌 벌초 밭일 보호복 상의
넷메이트 PS2mm Cable 노이즈 필터 20M
갤럭시진2 A10E A202K A102N공용 N탑 핸드폰 지갑형
삼성정품 SL-M3820D 흑백 레이저프린터 토너 검정
갤럭시노트9 리핏 곡면 우레탄 풀커버 액정보호필름 N960
간편조립식 오픈형 9단 신발장 smile
접이식 사무용 수강용 회의용 교회 의자 시그니쳐90
PWM-DK 도일리페이퍼사각(16x23cm)100매
벽 보수 월패치 석고보드 구멍 메꾸미 NC-T 5cm 5개
뽁뽁이 단열 창문 보온 베란다 대용량 택배 이사 포장
브레프 변기 세정제 파인 포레스트 1P
박테레스 99.9 제균 소취제 산책후 발에 칙칙(PET용) 살균제
바람에 강한 골프 고급 장우산 블랙

모닝/뉴모닝 대시보드커버 대쉬보드커버 실내매트
칠성상회
차량용 선글라스 보관케이스 선바이저 부착 4color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