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와 조쉬 퍼포) 사진출처-조쉬 퍼포 개인 채널
마돈나(64)와 복싱 코치 조쉬 퍼포(29)의 연애는 사실이었다.
그녀의 개인 채널에 퍼포와의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포퍼가 마돈나의 새 '토이 보이'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