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찍은 20대 시절
타카오카 사키(1972년생)으로 일본에서 한때 매우 잘나갔던 섹스심벌이다
90년대 누드집을 발표해서 일본언론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슴 1위를 하기도 했다(구글에서 잘 찾아보면 볼수있음)
그와는 별개로 사생활이 난잡한거로 유명하며 결혼을 두번했고 아이가 세명있다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다른남자랑 키스하는 사진이 찍히고 불륜하고 다녀서 결혼생활이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음
쇼핑을 좋아해 한달에 쇼핑하는거만 수천만원씩 나가자
남편이 카드를 정지하니까 남편한테 쌍욕을 문자로 보냈단 얘기도 있음
결국 지금은 싱글이며 결혼생활을 반복하는 중에도 여러 스캔들을 낸거로 유명함 유명인이랑 불륜해서 헤어지게 한다던지...
일본에서는 마성의 여자니 마돈나니 하는 취급을 받았음 남자랑 데이트하는 사진이 찍혀도 이젠 그냥 그렇구나... 정도
심지어 지금 50대가 다 되감에도 20대 잘생긴 배우들이 대쉬를 해와서 곤란하다고...
"나는 나를 100퍼센트 싫어하는 남자라도 나를 좋아하게 만들수있다" - 실제로 한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