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아주 최근 한 발언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너무도 속 시원하게 해줬다.
대통령이 임금도 황제도 아니고, 아무리 국익을 위해서 한 통치 행위라 해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절대 동의할 수 없는 부분까지 하라고 권력을 준 게 아니다.
지금까지 일본이 우리에게 한 행태에 답이 다 나와 있는데...왜 맨날 우리가 먼저 손 내미나
이번 정부의 조치는 결단코 동의할 수도 동의해서도 안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