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꺼에요!
단 한 번도
어떤 것이
내 꺼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어떤 무엇이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누려야 하는 것
같이 나눌 수 있는 것이라
항상 생각해왔는데
그대의 마음만은 내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