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낸시랭 "팝 아티스트, 집 망해 돈 때문에 시작"

 

20160225113009228ooxc.jpg

이에 박명수는 "많이 성숙하게 됐겠다"고 말했고 낸시랭은 "제가 생각하던 미술은 클래식한 것이었지만, 예술도 하고 돈도 벌고 싶어서 팝 아티스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낸시랭의 말을 들은 박명수는 "웬 고양이 새끼를 들고 다니나 했는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이해가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 내용도 기사로 뿌리는 세상. 이게 기자냐?

Comments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신한 칼라 터치라이너 0.1 쿨그레이
칠성상회
유진 7자형걸이 대형 와이어 액자걸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