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이나 수술 도움없이 2년 동안 약 72kg을 뺀 30대 노르웨이 여성 사연이 화제다. 이 여성은 칼로리 섭취량을 스스로 파악하면서도 강박적인 마음은 버리고 특정 음식을 제한하지 않았다. 엄격하지 않게 식단을 조절하는 방법은 오히려 자연스레 건강 식단을 꾸리는 건강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그는 설명했다. [사진=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보도 갈무리/Courtesy Marie Kirkeland]
약물이나 수술 도움없이 2년 동안 약 72kg을 뺀 30대 노르웨이 여성 사연이 화제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마리아 커클랜드(37)는 꾸준히 두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서 2년간 체중 72.12kg을 감량했다. 칼로리를 강박적으로 확인하거나 특정 음식을 제한하는 등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노력만으로 살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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