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의 고유 형태가 남아 있는 제주어,
하지만 사용 빈도가 줄어들면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게 현실,
현재 초등학교 한 곳에서 제주어 교육을 시범 실시하고 있는데 성과가 좋아서 올해부터(2024년)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