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노인을 도운 황씨의 모습은 마침 길을 지나던 한 경찰관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찍혔고 SNS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훈훈하네요. 미담으로 이어져서 취직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