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시간을

아기상어 0 226 2020.08.02 22:58

시간을 내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는 아직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은 관계없는데 이제

당신에게만은 

이해받고 싶어서

 

이렇게 발버둥을 치고있어요.

 

못났어. 

못났다 아기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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