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갑의 횡포' 폭로한 청년 사업가, 이젠 본인이 '갑질'

 

 

 

 

 

 

웬지 악의적인 보도 같은 느낌이다. 일단 가맹점주가 본사 공급 과일 말고 딴 과일을 썼다. 이건 가맹계약 위반이 맞다. 비싸다고는 하지만 가맹점 시작 전에 분명히 그거 확인했을 거다. 그리고 아직 가맹점이 18개 밖에 안된다. 이걸로 봐서는 예전에 소송 걸었던 그 대기업이 언론으로 거시기한 듯.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명함철 명함첩 480명
칠성상회
투명 사원증 아크릴 카드 케이스
칠성상회
연구노트 인물 MPB-L01 말리스타
칠성상회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