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갑의 횡포' 폭로한 청년 사업가, 이젠 본인이 '갑질'

 

 

 

 

 

 

웬지 악의적인 보도 같은 느낌이다. 일단 가맹점주가 본사 공급 과일 말고 딴 과일을 썼다. 이건 가맹계약 위반이 맞다. 비싸다고는 하지만 가맹점 시작 전에 분명히 그거 확인했을 거다. 그리고 아직 가맹점이 18개 밖에 안된다. 이걸로 봐서는 예전에 소송 걸었던 그 대기업이 언론으로 거시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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