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은 4일 채널A ‘직언직설’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지난해 6월 19일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은 M호텔 일식당에서 간단히 먹었다”며 “저녁을 괜찮은 데로 예약해 (강용석과) 각자 헤어졌다가 그 식당에서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반박이 핵심이 아니고 거짓말한게 핵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