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상황실장으로 신군부에 맞섰던 박남선(61)씨는 20일 지만원(73)씨와의 소송을 진실규명을 향한 여정의 출발이라고 밝혔다.?
없던 일도 만들고 있던 일도 왜곡하는 사람들한테는 공부하라 말해도 답이 없으니 따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