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을 이끌고 있는 성치경 CP가 윤정수와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보증 하나 잘못 선거 말고는 정말 착한 사람인데. 이제 그만 두 사람이 한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