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계속 내리던 눈은 23일 오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날 밤 늦게부터 다시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릉군은 공무원과 아르바이트생 등을 동원해 제설차량을 투입하기 힘든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을 치웠다.
어아. 어마어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