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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2배 갚은 이정재 '타인 돈'까지 갚아야하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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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어머니의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아 소송에 휘말렸다는 17일 오전 보도 내용에 대해 입장을 전한 후, 재차 정황을 설명했다.

이정재 측은 '본 건은 15년전인 2000년도에 발생한 채무 관계로서, 이정재의 어머니를 포함한 4인이 공동 채무가 있었던 상황'이라며 '당시 어머니는 연예인인 아들의 힘을 빌리지 않고 채무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이정재가 2000년 9월 이 사실을 파악하고 6000여 만원을 갚았다. 이 금액은 어머니의 채무 원금에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모친 땜에 힘들었다는게 이런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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