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은 2005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 당시 한강예술섬(오페라하우스)으로 조성하려던 계획이 2012년 보류된 후 텃밭으로 임시 활용해오다 이번에 최종 모습을 확정하게 됐다.
활용도 정말 떨어지는 세빛둥둥섬하고 비슷하게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