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놓는 작품마다 성공하고 또 성공하는 감독이 있었다.
시상식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관객도 많이 모았다.
대신 주제들은 무겁고 시대를 앞서간 19금 영화들이었다.
그리고 이 분은 본인의
모든 경험과 기술을 발휘해서 희대의 역작을 만든다.
그리고
그는 그 이 후 영화 감독을 못 맡았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