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http://news.nateimg.co.kr/orgImg/hr/2017/10/25/20171025000192_0.jpg) |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 앞 성매매 관련 종사자들의 모임인 한터여종사자 연맹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매매 비범죄화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수원, 평택, 대구 등 전국 1500여명의 성매매 종사자 여성들이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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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
| 10.25 11:14성매매 합법화 찬성. 개인사업자로서 세금 또박또박 받고 . 음성적인 성매매 철저히 단속. 집창촌은 없어졌으나 우리삶의 주변(오피스텔등)으로 옮겨져 왔으니 더 나빠짐.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건 아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여가부도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게 필요함.
댓글의 댓글 5
노동자로 인정해달라면 "세금납부" 처리하자는 댓글들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