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가수 비에 앙심 60대 여성 "계약문서로 사기쳤다" 허위 고발

웃음보따리 0 5,001 2015.10.10 20:05

기사 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비(정지훈)에게 앙심을 품은 60대 여성이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인제는 이렇게 해야 기사가 나오는 정도... 그것도 담당자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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