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애완동물 가게 입구에 떡하니 손님 맞이 중인데...
글쎄 이 녀석을 지나갈 때 마다 자주 봐서 모형견인 것 알면서
한 번씩 깜짝깜짝 놀란다...ㅎ...살아있는 줄 알고 말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