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씨의 모친 최씨가 또 다른 전씨 일가 비리를 폭로했다.
연희동 자택의 개인 비서 5명에게 목동 소재 아파트를 한 채씩 줬다고 한다.
이 외에도 집 내부에 숨겨둔 엄청난 현금과 고가의 미술품이 있다고 했다.
대단하다...대단해...전씨 일가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