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제 의견에 100% 아니 200% 동의하고 공감한다는 선배님이 계셨어요.
저를 불러다가 세 가지 가르침을 주셨어요.
마치 덤블도어 교장선생님 같이요.
그런데!
그는 덤블도어가 아니었어요!!!
저를 괴롭히는 검은자들이 선배님 이름을 동의없이 썼는데도 괜찮대요!
얼마나 답답하면 자기 이름을 갔다 썼겠냐고요!
덤블도어 임명 취소에요!!
이렇게 언행일치 심하게 하시는 분은 처음봤어요!
그렇다구요!! 꿀꿀이씨!
https://namu.wiki/w/%EC%95%A0%EB%B2%84%ED%8F%AC%EC%8A%A4%20%EB%8D%A4%EB%B8%94%EB%8F%84%EC%96%B4
(친절한베이비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