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피해액 1천800억원" 불법 투자사 대표 징역 8년 실형

불법 크라우드펀딩으로 3만명에게서 7천억원 모집

2016년 영장실질심사 당시 이철 VIK 대표
2016년 영장실질심사 당시 이철 VIK 대표(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7천억원대 미인가 투자 유치 혐의로 재판을 받다가 또다시 2천억원대 불법 투자 유치를 한 혐의를 받는 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 2016년 9월 12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9.12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인가 투자업체를 차리고 '확정 수익'을 준다며 투자자들을 꼬드겨 수만 명에게서 7천억원대 거액을 끌어모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신뢰성이 높지 않은 곳, 상식적으로 너무 높은 수익률을 광고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Comments

이야기꾼 2018.12.04 20:23
2016년에 잡혔는데 이제 판결을?
사랑방지기 2018.12.04 21:06
엄청 해 쳐 먹었군요.
디발라 2018.12.04 21:13
얼굴 때깔이 참 좋네요...
사랑방지기 2018.12.04 21:16
돈 떼 먹으면 저렇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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