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 흥해지역에서 바나나 재배가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6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해 3월 흥해읍 망천리 일원에 0.5㏊규모 비닐하우스에 바나나 400주와 한라봉 500주를 심어 올 3월 수확을 앞두고 있다.사진은 현재 재배중인 바나나.2019.01.06.(사진=포항시 제공) photo@newsis.com
어찌 이게 성공하냐고.